▶ 기업들 경력 요구비율 높아
▶ 보수 상관없이 기회 잡아야
2011년도 졸업생 취직률은 전해 대비 10%나 줄었다.
대학을 막 졸업한 학생들이 제일 먼저 느끼는 벽이 있다.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여태껏 학교에서 공부만 했으니 직장 경험이 있을 리가 만무다. 2006년과 2007년도 대학 졸업생의 90% 가 졸업후 1년 안에 첫 직장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0년도 졸업생들의 56%만 1년내에 첫 직장을 얻었다고 한다. 2011년도 졸업생들의 봉급은 2006년도 졸업생보다 10%정도 줄었다고 한다.
인턴십이 어제 오늘 생긴 것은 아니지만 현재 재학생들에게는 졸업후 직장을 얻기 위해선 졸업을 하기 전에 꼭 해야 하는 일중에 한 가지가 되었다. 인턴십도 보수를 받고 하는 인턴십과 보수를 받지 않고 하는 인턴십이 있다.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의 설문조사 따르면 보수가 없는 인턴십을 한 졸업생의 38%가 직장을 얻었고 33%의 아무런 인턴십도 하지 않은 졸업생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보수가 있는 인턴십을 한 학생들의 61%가 졸업 할 때까지 첫 직장을 얻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런 조사결과라면 기필코 보수가 있는 인턴십을 해야만 하겠지만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무보수 인턴십도 결코 시간낭비는 아니다. 어떤 인턴십이든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간에 경제상황이 좋아지기 전까지는 어떤 형태로든 인턴십은 꼭 거쳐 가야 하는 일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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