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우편번호 딴 와인‘799 805’ 인터넷 판매 애호가들 반응 좋아

독도 와이너리의 안재현씨(뒤)와 엠마누엘 이씨가 나파 밸리의 포도밭에서 799 805 와인을 자랑하고 있다.
얼마전 나파 밸리에 ‘독도’란 이름의 와이너리가 생겼고, 독도 우편번호인 ‘799 805’를 레이블로 런칭했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솔직히 이 와인에 대해 큰 기대를 갖지 않았다. 기대는커녕, 일본과의 영유권분쟁으로 끊임없이 한국인의 신경을 건드리는 독도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마케팅일거라는 생각에 와인의 맛과 질에 관해서는 의구심마저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독도 와인을 테이스팅 해본 결과 와인메이커가 누구인지 궁금해졌을 정도로 독도와인에 대한 선입견이 크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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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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