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회, 한인복지센터, MD 상록회, 정신대 대책위, MD시민협회 대표자들이 11일 MD 몽고메리카운티 아이크 레겟 이그제큐티브를 만나, 카운티 정부 보조금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몽고메리카운티에서 현재 수도권MD한인회, 복지센터, 상록회 등에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린다 한 연합회장은 “수도권MD한인회를 포함해 한인단체들이 카운티 정부로부터 보다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내년 7월에 카운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소정의 양식을 갖춰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인단체들은 또한 한인 비즈니스들이 카운티 정부 수주 사업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 회장은 “한인 여성과 한인 비즈니스들이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가 수주하는 사업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소녀상 동상 건립도 논의됐다. 카운티 정부는 한일 양국 간 논쟁이 되고 있는 위안부 이슈에 대해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날 모임에는 린다 한 연합회장을 비롯 복지센터 헤럴드 변 이사장, 조지영 사무총장, 이신옥 상록회 회장, 이돈희 이사, 함은선 정신대 대책위원회 부회장, 한창욱 MD시민협 회장, 박충기 연방 특허청 판사 등이 함께 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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