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리토스 기아’에서 새 봄맞이 특별세일을 준비했다. 다양한 차종으로 고객 맞이에 분주한 세리토스 기아에서는 신차,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신차는 10년 이하, 10만 마일 이하 주행 때까지 엔진, 트랜스미션 등에 대해 보험이 적용한다. 한편‘, 옵티마‘’ 소렌토’ 등의 차량은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세리토스 기아는 세일을 통해 ▲2013년형 옵티마 LX 오토를 세금 포함 2만4,474달러(리스 165달러, 세금 별도) ▲2013 소렌토 LX 오토는 세금 포함 2만6,449달러(리스 219달러, 세금별도) ▲ 2013 소울을 세금 포함 1만 8,974달러(리스 169달러, 세금 별도) ▲ 2013 스포티지 LX를 세금 포함 2만4,499달러(리스 219달러, 세금 별도) ▲2013 옵티마 SX-L을 세금 포함 38,274달러(리스 279달러, 세금 별도) 등에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2012 세도나를 기본가격에서 최대 7,000달러까지 할인해 준다.

이밖에도 한국 내에서 보증이 가능하면 미국에서 좋은 조건으로 융자를 해주는 ‘한인을 위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동차를 사고팔 때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전문 브로커들로부터 융자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세리토스 기아’는 제이슨 김(714-337-6865), 트레버 이(714-369-5976) 두 한인 전문 브로커가 자동차 구매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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