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타운 명소 아로마 센터 5층의 ‘더 원 뱅큇 홀’(대표 장태하)은 웨딩을 비롯한 돌잔치, 칠순, 팔순, 연말연시 모임, 세미나, 기업 홍보 이벤트 등에 아주 알맞은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다.

여러 모임을 유치하는 공간들은 많지만,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함께 맞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공간은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다.

결혼 날짜는 잡았는데 순결하고 품격이 있어야 하는 장소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예비 신혼부부들부터 시작해 어떤 형태의 모임이든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곳이 ‘더 윈 뱅큇 홀’이다.

이곳에서는 ‘5%의 차이가 명품 파티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손님 취향에 맞추는 음식, 차별화된 테이블 셋업, 격조 있는 분위기 등을 선사하고 있다. 또 300석 규모의 메인홀(3,500sf), 야외 결혼이 가능한 패티오(2,000sf)를 갖추고 있어 어떠한 행사(웨딩, 돌잔치, 칠순, 팔순, 연말연시 모임, 세미나, 기업홍보이벤트)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게다가 더욱 중요한 것은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주차공간으로 아로마 센터의 대형 주차장은 한인타운에서는 찾기 힘든 장점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고객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더 원 뱅큇 홀’의 자세가 최대 장점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에 세미나를 개최할 경우 스페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1시간에 200달러이며 씨어터 셋업을 해준다.

문의: (213)387-7575
주소: 3680 Wilshire Blvd. #501,
L.A., CA 9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