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세무그룹

세금보고 시즌을 맞이하여 프리미어 세무그룹(대표 이영실)에서 각종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어 세무그룹은 개인 세금보고는 물론이고 사업자 세금보고와 해외금융자산 신고 등 여러 가지 부문에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19년간의 오랜 경험으로 부채탕감 신고 누락이나 도박으로 인한 소득 신고 누락과 같은 한인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간다.

특히 해외자산보고는 최근 미국 국세청에서 강화하고 있는 부문이기 때문에 신고를 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행초기에는법 해석이 분분하여 혼선이 있었지만 원칙에 따라 보고한다면 간단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어 세무그룹은 더 원활한 해외자산보고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한국에 있는 세무사들과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협조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프리미어 세무그룹은 형편이 어려운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위한 학자금 플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영실 대표 본인이 미국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어려운 처지를 잘알아 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찾으면 반드시 방법이 나오는데 학비 문제로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패착을 두는 것”이라며 “학업에 관한 한 절대로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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