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북미주총연 총회…안보포럼도
한국 중앙회장 등 200여명 참가예정
미주지역의 ROTC(학생군사훈련단) 회원들이 오는 5월 워싱턴에 집결한다. 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연합회(회장 김광수)는 오는 5월24일(토)-26일(월) 사흘간 힐튼 워싱턴 덜레스호텔에에서 제20차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워싱턴 지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의 23개 지회 대표자들, 남미 등지에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한국의 중앙회에서도 최용도 신임 회장(11기, 건국대)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4일 만찬 및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 골프와 DC 및 루레이 동굴 관광, 총회, 26일 옵션 관광 등의 일정을 보내게 된다. 총회에서는 안보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400달러이며 숙박을 하지 않는 회원은 200달러. 2월28일까지 조기등록시 10% 할인된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워싱턴지역에서 총회장 김광수, 대회장 김대후, 진행위원장 김완동, 사무총장 김유신, 홍보부장 정종웅 씨가 맡아 봉사하고 있다.
한편 워싱턴지회(회장 천석기, 22기)는 오는 18일(토) 오후 6시30분 애난데일의 팰리스 식당에서 신년회를 갖는다. 제20차 미주총연 행사 안내 및 팜플릿 배포, 신입회원 및 동문 사업체 안내, 장기자랑 및 노래경연대회, 명가수 초청 및 행운권 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가비는 60달러이며 부부동반은 100달러. ROTC 반지 착용을 요한다.
워싱턴지회는 천석기 회장 외에 부회장 정종웅(27기), 사무총장 최보규(36기), 총무 김상현(37기) 등으로 임원진이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 ROTC는 1961년 창설됐으며 국가안보의 일선에서 활동한 17만5천여명의 장교들을 배출했다.
문의 (703)403-5500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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