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윤미진·하버드대 에릭 교수 초청 강연회
한국일보는 오는 24일(금) 타이슨스 코너의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회에는 미국의 건축디자인계의 신진 석학인 MIT 대학 윤미진 교수(사진 오른쪽)와 하버드대 에릭 회벨러(Eric Huweler) 교수가 나와 미국과 세계의 건축의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건축의 변화, 미래상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회는 현대 건축의 세계적 흐름과 방향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건축업이나 설계업에 종사하는 한인은 물론 건축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생, 앞으로 건축 분야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고 싶어하 는 청소년 등에 길잡이 역할을 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 교수는 MIT의 건축 입학사정관도 담당하고 있어 입학정보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축과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건축 관련 종사자 등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드립니다.
■일시: 1월24일(금) 저녁 6시30분
■장소: 한미과학협력센터(1952 Gallows Road, Vienna, VA 22182)
■문의: (703)941-8002 한국일보 담당자
■주최: 한국일보 주관: PNP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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