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상원 전체회의에서 22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던 동해병기법안이 눈폭풍으로 하루 더 연기됐다. 지난 주 교육 소위와 교육·보건위를 통과한 법안은 21일 표결이 예상됐으나 22일로 하루 늦춰졌으며 이날 다시 23일로 연기된 것. 이와 관련해 미주한인의목소리는 목요일 아침 버스를 대절해 관심 있는 한인들을 리치몬드 주의사당까지 실어나를 계획이다. 교통편 문의 (703)597-4115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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