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제약인협회-NIH 내달 5일 설명회
직장 찾기-이력서-인터뷰 노하우도 소개
생명과학 분야의 진출을 꿈꾸는 한인들에게 대학이나 기업 등의 진로에 대해 소개하는 의미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지난 6일 창립된 워싱턴제약인협회(회장 오윤석)는 내달 5일(토) 비엔나의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생명과학 분야 진출 세미나(Life Science Career Development Seminar)’를 개최한다. 국립보건원(NIH)의 한인과학자 모임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명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나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사업, 미 제약회사, 대학교수직 등 다방면의 진출기회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직장 찾기, 이력서 작성, 인터뷰 요령 등 구직을 위해 실제적으로 필요한 절차에 대해서도 최근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오윤석 회장은 “워싱턴제약인협회가 한인들의 진로나 취업을 위해 구체적인 도움이 되고자 첫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생명과학 분야 진출을 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 상담 및 면접(job recruiting)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생명과학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오전 10시 시작되며 강정구 박사(JK Pharma Solution), 김병은 박사(메릴랜드대), 송정근 박사(L & J Biosciences), 오윤석 박사(퀘스코 제약회사)의 설명과 대화의 시간이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직장 찾기와 인터뷰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질의응답 순서도 마련된다.
워싱턴제약인협회(KASBP-DC)는 DC, 메릴랜드, 버지니아에서 제약, 생명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학술교류 목적의 비영리단체다.
장소 1952 Gallows Rd.,
Vienna, VA, 22182
연락처: 오윤석 (443)631-6640, lukeysoh@gmail.com 박성수 (301)956-0588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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