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문화원 21일‘K-클래식’마련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봄(Spring)’ 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21일(금) 오후 6시 문화원 강당에서 막을 올릴 연주회는 피바디 음대 출신의 김아름(바이올린), 이영은(첼로), 류혜원(피아노)씨로 구성된 칼로 트리오(The Calore Trio) 무대로 꾸며진다.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1번 D단조 49번’을 비롯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한국가곡 ‘고향의 봄’과 민요 아리랑(안성민 편곡)이 연주된다. ‘아리랑’은 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가벼운 피아노 트리오 버전으로 소개된다.
바이올린 연주자 김아름 씨는 캐나다 토론토 왕립음악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피바디 음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첼리스트 이영은 씨는 서울예고, 서울음대 수석 입학 및 졸업에 이어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 후 박사과정 중이다. 음연 콩쿨, 한미 콩쿨, 스트라드 콩쿨, 국민일보-한세대 콩쿨 등 여러 대회에서 입상했다.
피아니스트 류혜원 씨는 연세대 학사, 피바디 음대 석사 후 피바디 음대 박사과정에 있다. 13세때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한국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음악회는 한국과 미국에서 학업 및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음악인들의 연주를 통해 클래식과 한국가곡을 소개하는 정기연주회 K-클래식(K-Classic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나 사전 예약을 요한다.
문의 (202)587-6153
yunjieun@ koreaembassy.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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