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대 화랑조기축구회장배 축구대회에서 11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워싱턴한인축구협회(회장 허용익)는 22일 한인연합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추첨을 통해 대진표를 확정했다.
4월 6일(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Stringfellow) 파크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45세 이상의 OB와 45세 미만의 YB, 55세 이상의 시니어조 등 3개조로 나누어져 두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OB부에는 FC 워싱턴, 화랑, 페어팩스, MD 청룡, 보라매 등 5개팀, YB부에는 FC 워싱턴, MD 청룡, 태극, 화랑 등 4개팀, 시니어부에는 워싱턴 시니어와 시니어 올스타 등 2개팀이 참가한다.
시니어조 경기는 올해는 워싱턴 시니어 대 시니어 올스타전으로 진행된다. 시니어 올스타에는 워싱턴 시니어 팀을 제외한 다른 팀에서 모두 참가한다.
축구협회는 이 대회를 통해 LA에서 개최되는 전미주선수권대회(7월 11일-13일) 대표 선수를 선발키로 했다.
이 대회는 화랑조기축구회(회장 나용호)가 주최하고 워싱턴 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최원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허용익 축구협 회장, 주영진 축구협 이사장, 나용호 화랑조기축구회 회장, 손태성 대회 준비위원장과 각 팀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대표자회의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올 6월 개최되는 월드컵과 관련한 응원전이 논의됐다.
축구협은 한인연합회와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문의 (301)910-4500
장소 Springfellow Road &
Autumn Willow Drive.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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