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내 직원 2-50명인 스몰 비즈니스
“워싱턴DC에서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하시는 한인들은 건강보험거래소를 통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해 주세요.”
DC 건강보험거래소인 DC 헬스링크닷컴(www.dchealthlink.com)의 린다 보이드 홍보국장은 25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인들의 오바마 케어 가입을 당부했다.
보이드 국장에 따르면 개인이나 가족인 경우, 오는 31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며 직원이 2-50인인 스몰 비즈니스는 연중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다.
마감시한까지 등록은 못한 개인이나 가족은 올 11월부터 보험 신청을 할 수 있다.
스몰 비즈니스의 경우, 봉급을 받는 풀타임 직원의 70% 이상이 건강보험을 가입할 때 단체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이드 국장은 “개인인 경우 3월 31일까지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어야 하며 스몰 비즈니스의 경우, 직원의 70%가 가입을 해야 단체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DC 정부는 메디케이드 확대 프로그램에 가입이 돼 있어서 연방 빈곤선 138%까지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이드 국장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3만여명 이상이 DC 건보거래소를 통해 보험 등록을 마쳤다”면서 “이 수는 민간 보험과 메디케이드 등을 통해 보험을 받는 수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DC 건보거래소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3만642명이 DC 헬스 링크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했다.
이중 6516명은 개인과 가족으로, 1만1,383명은 메디케이드로, 나머지 1만2,743명은 스몰비즈니스를 통해 보험 등록을 마쳤다.
DC에서는 42%가 비즈니스를 통해 등록을 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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