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회복세가 완연해진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며 투자나 내집 마련을 꿈꾸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부동산, 융자, 법률, 보험, 건설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동원돼 내달 4일(금) 뉴스타 부동산 세미나실에서 모든 정보를 한몫에 제공하는 ‘엑스포’를 연다.
주최 기관은 뉴스타 부동산, 뱅크 오브 아메리카, NV Homes, Fairway Asset, 에버그린 타이틀, 올스테이트 정성웅 보험.
급하게 집을 팔고 싶거나 사고 싶은 사람,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법률적 상담이 필요한 사람, 주택 보험료가 비싸 고민인 사람, 새 집으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 등 어떤 필요든 충족해줄 수 있는 요건을 완비했다.
엑스포 참가자들이 품을 수 있는 궁금증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해줄 계획이다.
크레딧 점수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융자 가능 여부, 팔고 싶은 집의 시세, 뉴홈 소개 등과 함께 융자와 관련된 ‘Lender’s Credit’, Settlement Credit, 주택보험 할인 쿠폰 등 현장을 찾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전이 다양하다.
뉴스타부동산의 수잔 오 사장은 “한인들이 자주 찾는 그로서리, 교회 등이 가깝고 아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세워지는 뉴 홈 정보도 이날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지난 몇 년간 어려웠던 경제 탓에 파산, 숏세일을 해야 했던 한인들, 집을 사기 위해서는 망가진 크레딧을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정보도 이날 알려준다.
Fairway Asset의 숀 여 워싱턴 지사장은 “파산, 차압, 숏세일 등을 했어도 6개월 이상 20% 이상의 소득 감소를 경험했음을 증명하면 융자를 해주는 프로그램 등 최근 융자 조건도 좋아지고 있다”며 한인들에게 보다 적극 가능한 방법을 찾아볼 것을 권했다.
엑스포를 방문할 시 소득 보고서를 지참하면 요긴하다.
에버그린 타이틀의 김진아 변호사는 “융자를 신청하기 전 주택 구입에 필요한 첫 단계를 모두 망라한 정보 박람회라고 보면 된다”며 관심을 요망했다.
엑스포는 저녁 6시30분부터 리셉션과 함께 시작된다.
문의 (703)641-4989 뉴스타부동산 김영애 사무장
주소 8408 Arlington Blvd.,
Fairfax, VA 22031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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