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학부모협, TSA에 재발방지 요구 성명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4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성추행 행각을 벌인 TSA 검색대 직원을 관리하지 못한 TSA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윤희(왼쪽 두 번째) 공동회장과 관계자들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서 연방 교통안전국(TSA) 소속 검색대 직원이 20대 한인 여대생을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본보 8월29일자 A1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의서한을 보냈다.
        
    































![[조선갈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3/20251103163421691.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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