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상담소,‘어린이 푸드 프로그램’ 29일 설명회

한인가정상담소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CCFP) 담당자들이 오는 29일 한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설명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연방정부 지원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Child Care Food Program·CCFP)’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9일 오전 10~11시 한인가정상담소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나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다.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이란 0세부터 12세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제공받도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데이케어 자격증이 있는 애프터스쿨 등의 식재료비를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연방정부에서 저소득층 자녀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주정부를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는 골자로 진행하기 때문에 저소득층 아이들이 아니어도 점심이나 저녁, 간식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의 경우 지역에 따라 환급액이 두 가지로 나뉘며 한인타운에 있는 어린이집 대상은 지원금을 많이 받는 쪽에 속한다. 유치원의 경우 환급액에 차이는 있으나 저소득층이 아닌 학생이 많아도 일정 부분 식재료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인가정상담소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연간 2만1,052달러, 유치원은 평균 1만316달러를 지원받았다. 환급액은 매달 지불된다.
한인가정상담소 고나영 매니저는 “전국 영양의 달인 3월을 맞아 한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장님들을 위한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평소 궁금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랐던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 필수. 문의 (213)235-4869, jra@kfamla.or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