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취업비자(H-1B)신청서가사전접수가 시작된 첫 날부터 서비스센터마다 쇄도하고 있어 사전접수 시작 5일째인 오는 7일 접수가 중단될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H-1B 신청자와 미 고용주들사이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취업비자(H-1B) 프로그램을 대폭축소하거나 폐지할 수도 있어 올해가마지막 신청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된 가운데 시작돼, 올해 신청자가 30만명을 훨씬 웃도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경쟁률이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 뉴욕타임스는 H-1B 신청서 사전접수가 시작된 3일 캘리포니아, 버몬트 등 서비스센터들에는 배달 트럭에 실린 수 만개의 H-1B 신청서들이쏟아지고 있어 접수 시작 5일째인 오는 7일 신청서 접수가 중단될 것으로보인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번 H-1B 신청서 사전접수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것은 H-1B 프로그램의 미래에 대한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H-1B 신청서는 지난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사전접수에서 쿼타를 훨씬 넘어서는 신청서가 접수돼 무작위 추첨을 통해심사 대상자를 선정해왔다. 지난해의경우, 23만 6,000여개가 제출돼 4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나타냈었다.
전문가들은 오는 7일까지 30여만개를 훌쩍 뛰어넘는 신청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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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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