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합창단, 한인회관 건축 및 장학기금 마련

아리랑 합창단의 소피아 노 재무(오른쪽부터), 김경자 단장, 줄리 김 지휘자, 박진숙 총무가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전통있는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 줄리 김)이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자선 및 봉사활동도 하고 있는 이 합창단은 오는 22일(토) 오후6시30분 가든그로브 부활교회에서 한인종합회관 건립기금 모금과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서 ‘아리랑 합창단’은 ▲한국 가곡-향수, 수선화, 오빠 생각 ▲외국곡-스티븐 포스터 메들리 ▲종교 음악-할렐루야 찬양, 아베마리아, 찬양의 왕관과 함께 등 10곡을 부를 예정이다.
김경자 단장은 “올해로 아리랑 합창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한인커뮤니티를 위해서 회관 건립 기금과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지키기위해서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줄리 김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를 위해서 1주일에 2번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단원들의 열정이 보다 더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고 말하고 이번 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리랑 합창단’의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에는 테너 오위영 씨와 헤빈리 미션 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또 김스 피아노 대표 김창달씨가 특별 출연해 ‘마이웨이’와 ‘고 엽’ 피아노 연주를 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 티켓은 10달러(도네이션)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경자 단장 (714)915-2399, 박진숙 총무 (714)589-912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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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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