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 원불교 교당 교무들이 한미 정상회담 기간 동안 뉴욕 업스테이트의 원다르마센터에 모여 행선과 기도로 한반도 평화와 두 정상간의 원만한 합의를 기원했다. 앞서 종교연합 성명서 발표에 동참한 원불교는 종교인으로 실천의 본을 보이며 같은 시간 한국에서는 100백 릴레이도 함께 열었다. <사진제공=원불교 뉴저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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