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하키선수단, 선수 12명 등 15명…경의선 육로 이용해 방남
▶ 선발대 8명, 2박3일간 평창·강릉·서울서 경기장·숙소 등 점검
남북출입국 들어서는 북 선발대와 아이스하키 선수 차량 육로 통해 남측 넘어오는 선발대와 선수들 (파주=연합뉴스)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지난 2017년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Ⅱ 그룹 A 대회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북출입국 들어서는 북 선발대와 아이스하키 선수 차량 으로 향하는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 (파주=연합뉴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충북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해 남북 단일팀에 합류한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이젠 경기만 (강릉=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북한 사전 점검단의 시설점검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정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북한은 이곳에서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김주식 조와 쇼트트랙 정광범(1,500m)과 최은성(500m)이 기량을 선보인다.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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