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열린 일리노이한인공화당(IKARO) 출범식에 참석한 IKARO 임원 및 공화당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일리노이한인공화당(회장 서병인/IKARO)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10일 저녁 팰러타인 소재 코틸리온뱅큇에서 열린 IKARO 출범식에는 팀 슈나이더 일리노이공화당(IL GOP) 회장, 에벌린 생귀네티 일리노이 부주지사, 서이탁 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은 ▲국민의례 ▲인사말(서병인 회장) ▲축사(서이탁 한인회장, 슈나이더 IL GOP 회장, 생귀네티 부주지사, 크리스토스 마라페소스 National Diversity Coalition for President Trump 부회장) ▲건배 제의(서병인 회장, 아디 사디 Republican National Committee 디렉터) ▲만찬 ▲한인 공화당 후보자 정견발표(이수재, 줄리 조, 이국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바리톤 이진욱씨의 축하연주 순서도 마련됐으며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주지사,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 에리카 해롤드 일리노이 검찰총장 후보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슈나이더 IL GOP 회장은 “일리노이주의 문화적 다양성은 일리노이주를 더욱 강하고 번창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일리노이공화당은 한인커뮤니티와의 협력이 일리노이를 더 나은 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열쇠라고 믿고 있으며 IKARO와 같은 단체가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축사를 했다.
서병인 IKARO회장은 “소수 민족들은 민주당을 지지해야 많은 혜택이 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낮은 세금과 사회적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를 줄이면서 국가적 경제 발전을 지지하는 공화당의 비전은 한인들의 생각과 비슷하다. 그들의 정책이 한인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공화당을 지지하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어 한인들의 공화당에 대한 관점이 바뀔 수 있길 바라며 IKARO는 한인 공화당 후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캐런 팰드맨(59지구 주하원), 데이비드 스톨맨(레익카운티 재무관), 매릴린 스몰렌스키(55지구 주하원), 사기스 상가리(9지구 연방하원), 케이티 밀러(53지구 연방하원), 독 베넷(10지구 연방하원) 등 공화당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IKARO 출범을 축하하고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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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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