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업소 자랑/메트로보험헬스그룹
▶ 저렴한 보험료 .쉬운 가입절차.다양한 플랜

메트로보험헬스그룹 헨리 이(맨 오른쪽)회장과 위화조(오른쪽에서 네 번째)뉴비즈니스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메트로보험헬스그룹(Metro Insurance Health Group ·회장 헨리 이)이 한국일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개인별 맞춤형 의료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메트로보험에 따르면 미국 내 민간 보험사들의 의료보험료는 이미 개인이나 고용주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상승해 적색 경고등이 켜진지 오래다. 특히 전국민의료보험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시행된 오바마케어 경우, 의료보험료(납부금)는 매년 증가했지만 혜택은 동일하거나 악화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탈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의료보험 관련 개인 및 고용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보험이 ▲저렴한 보험료와 ▲쉬운 가입절차 ▲다양한 플랜을 앞세워 내놓은 ‘개인별 맞춤형(가족 포함) 의료보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메트로보험의 개인별 맞춤형 의료보험 ‘플랜 1’은 월 보험료가 121달러로, 예방(Preventive)과 오피스 방문(Office Visits PCP 20달러, 연 6회/ 스페셜리스트 50달러, 연6회)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벌금도 피할 수 있다.
‘플랜 2(370달러)’~‘플랜 5(720달러)’까지는 예방과 오피스 방문(PCP 20달러, 스페셜리스트 40달러, 검사, 상담), 각종 진단(Diagnostic Service: X-Ray, Basic Lab, MRI, CT, PET, Scan. Ultrasound 등), 응급케어센터 & 24시간 클리닉, 처방약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플랜 3(470달러)’~‘플랜 5’까지는 병원시설과 입원서비스(Hospital Facility & Inpatient Service)가 ‘플랜 4’(570달러)와 ‘플랜 5’는 입원 중 의사 수술 및 마취, 치료비(Attending physician Surgeon and anesthesiologist charges during an inpatient hospital confinement)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메트로보험의 ‘개인별 맞춤형 의료보험’은 일반 민간 보험사들과 달리 보험 가입시 기존 보험이 있어야하는 '로스 커버리지'(Loss Coverage) 조건이 없고 ‘감사’(Audit)도 없다. 대신 건강보험 가입 시 개인건강에 대한 질문서 작성이 요구된다. 여기에 각종 보험 클래임을 처리하는 '언더라이팅'(Underwriting) 업무도 담당 직원이 직접 처리해 믿고 맡길 수 있다.
한편 메트로보험은 '메디케어'(Medicare)도 전문으로 한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C)와 시그나, 엠파이어, 에트나 등의 제너럴 에이전트(GA)로 지역과 플랜에 구애를 받지 않고 최적의 맞춤 메디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트로보험은 “GA이기 때문에 고객입장에서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메디케어 플랜을 맞춤 제공할 수 있다”며 “65세 이상 혹 65세 이하로 특정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은 매년 10월15일~12월7일 사이 자신에게 맞는 플랜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트로보험은 한인교회 등 종교기관과 각 단체들을 대상으로 '라이프케어'(Life Care) 설명회를 연이어 열고 의료보험과 메디케어에 대한 설명 및 상담을 이어간다.
메트로보험헬스그룹 개인별 맞춤형 의료보험 및 라이프케어 설명회 신청 문의 917-306-7201/ 201-600-1809 주소: 120 Sylvan Ave #140 Englewood Cliffs NJ 07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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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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