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민이 결혼했다.
유민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본어와 한국어로 일반인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유민은 "제가 드디어 유부녀가 됐다.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는 동안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던 중 알게 돼서 친구로 지내다가 그의 성실한 인품과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했다. 함께 인생을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민은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경험이었다"며 "저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많은 사랑과 많은 응원을 받았다.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한 20대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를 아끼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한국에 있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 유민은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었다.
아래는 유민의 결혼 소감 전문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민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려고요.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되었습니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습니다.
미숙한 자신과 싸우며 열심히 일하는 동안 어느덧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와 만나게되어 친구로 지내다가 그의 성실한 인품과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과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 또 저의 직업을 존중해주며 소중히 생각 해주는 정말 존경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많은 사랑과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한 20대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를 아끼고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더 나은 관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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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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