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50여명 규모 증원· 커네티컷주에도 진출
한인 정준호(사진) 변호사가 속해있는 대형 사고상해 로펌 나폴리 쇼콜릭 법률그룹이 최근 8명의 변호사와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해 총 150여명 규모의 대형 로펌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이를 계기로 나폴리 쇼콜릭 법률그룹은 그동안 서비스를 진행해 오던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 델라웨어, 플로리다,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오하이오 주 등 9개 지역 외 커네티컷 주에 새롭게 진출, 총 10개 주를 대상으로 글로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폴리 쇼콜릭 법률그룹은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는 국제적인 사고상해 소송전문 법률 그룹으로 항공기 사고, 제약의료 과실사고, 석면질환 사고, 교통사고, 건설현장 사고, 의료과실 사고 등 대형 소송을 맡고 있다.
특히 9.11 사태 당시 피해를 입은 뉴욕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대변, 9억달러 이상의 보상금을 받아내기도 했으며 미시간 주 플린트시의 납성분 함유 식수로 인한 10만명의 피해자들에게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주소 360 Lexington Ave. 11th Fl, New York NY 10017/ 문의 917-30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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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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