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 직장인 점심시간 풍속도
▶ 혼밥족·도시락족·더치페이족 늘어
갈수록 상승하는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 혼자 식당에서 식사하는 ‘혼밥족’이 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에 이어 뉴저지에서도 오는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식사가 어려운 한인 노인들을 위한 무료 가정배달 식사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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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혼밥족과 정치가 무슨 관계냐 는 인간아, 투표권이있으면 반납해라. 넌 자격없다.
최저임금인상.밥갑인상.직장인월급은그대로...이게민주당이해논정책..관련이깁지모가없냐
아니 혼밥족이랑 정치랑 먼 관계가 있어요?
세대가 바뀌면서 점심, 회식, 기업 문화가 달라지고 있는겁니다. 점심 비용을 절약해서 그돈으로 저축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민주당이 만들어 논 가주 경제는 이렇게 망해가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졌는지 알 수 있지요. 가주에서 민주당이 설 자리가 없어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