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2021년부터 프랑스·독일 등 유럽 일부국가, 미국인도 전자여행허가 필요

댓글 5 2019-03-11 (월) 12:00:00 신은미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원도사가 오늘은 미꾸라지에 꽂혔네. 추어탕을 먹었나?ㅋ

    03-11-2019 16:48:56 (PST)
  • Guest

    겨우 전 세계는20여년 정도만 자유스럽게 여행이 가능했다.인젠 그전으로 돌아가는것일뿐.외국인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있는.한국도 좀살게되니 천시하자나 못사는나라 사람들 끼리끼리 사는거

    03-11-2019 12:26:26 (PST)
  • sunnytown23

    웬만하면 가지말자

    03-11-2019 09:22:35 (PST)
  • Guest

    유유히 흐르는 물들이 넘 자유스러워 나라를 위험에 빠질수도 있지요.

    03-11-2019 07:54:53 (PST)
  • wondosa

    미꾸라지 들 때문에 점점더 살기 어려워져가는 지구촌, 무력이 강압이 전부인양 생각 들 하는데 금방은 이길지 모르지만 결국엔 유유히 흐르는 물 이 이기지요.

    03-11-2019 05:37:31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