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사진=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SNS
가수 겸 배우 진영(28)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하며 팬들에게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진영은 (한국시간 기준) 20일 오후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벚꽃이 피면 뜨거워질 우리"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영은 손 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진영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비공개로 입소했다. 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2021년 4월 9일 소집해제 될 예정이다.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촬영과 공연 활동 당시 입은 부상들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되어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 진단명은 방카르트와 상부 와순 파열 등이다. 그는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수술을 받게 됐고, 재활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진영은 2011년 B1A4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6월 W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에 이어 7월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 활동 외에 연기 활동도 활발히 하며 배우로 인정 받았다. 드라마 '우와한 녀'를 시작으로 '칠전팔기 구해라'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1월 개봉한 '내 안의 그놈'에서 주연을 맡아 '수상한 그녀'(2014)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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