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2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이드리엔 아쉬트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이 동시에 말하고 있다.
【AP/뉴시스】2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이드리엔 아쉬트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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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빌 클린튼이나 트럼프는 쉬쉬하는 맛이라도 있지. 바이든은 숫캐처럼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니면서 침흐르는 줄도 모르는 인간이다.
바이든 해리스 모두 약하다. 지금으로 봐서는 누가 나와도 트럼프 펜스 티켓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그러니까 다른사람도 그럴거라고 생각들 하고 산답니다 미드님. 모두가 다 다른 생각들을 하고 산다는걸 모르거나 트럼프처럼 나사가 몇개는 빠져서 지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 생각 되기도하구요.
아랫글에 말씀하신건 트럼프 전문아닌가요?
속내가 다 보이는 추한 늙은이. 차라리 미스유니버스로 경호원을 뽑고, 옛날 클린턴 처럼 여대생 인턴들로 비서들을 뽑으면 회춘도 하고 즐기고 주물르고 신날탠대, 파트너가 여성이길 희망한다니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