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바비킴은 지난 7일(한국 시간 기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 전국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을 개최했다.
바비킴은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 '사랑… 그 놈'을 비롯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수록곡, 방송에서 불러서 호응이 좋았던 곡, 해외 커버곡, 힙합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선곡으로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이날은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해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에 바비킴은 자신의 SNS "저의 제2의 고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콘서트를 했습니다"라며 "첫 노래였던 '사랑 그 놈'부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너무나 큰 환호와 박수소리에 울컥했습니다. 시작부터 울컥했지만 여러분 덕분에 남은 공연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자주 콘서트 해주세요' 라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께서 해주시는데, 팬 여러분의 바람을 이뤄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저를 보러 와주신 많은 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다짐과 감사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바비킴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세 번째 도시 인천의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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