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노숙자” 16% 달해
▶ 일자리와 경제, 집값, 이민, 환경 순 꼽아
“캘리포니아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주민들의 절반 이상이 캘리포니아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공정책연구소’(PPIC)가 주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54%가 ‘캘리포니아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들의 16%는 ‘캘리포니아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노숙자’ 문제를 꼽았다. PPIC의 여론조사가 실시된 이후 주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노숙자 문제를 꼽은 주민이 1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은 캘리포니아가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셸터를 짓기 위한 6억 5,000만 달러, 노숙자들의 정신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2억 6,500만 달러 등 10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노숙자 문제는 여전히 첩첩산중이어서 주민들의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LA 카운티 주민들의 24%는 노숙자 문제가 캘리포니아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주 전역에 13만명의 노숙자들이 퍼져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오래된 통계 수치로 최근에만 해도 LA 카운티에서만 5만 9,000명, LA시에서 3만 6,000명의 노숙자가 증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숙자 문제에 뒤이어 ‘일자리 및 경제’ 문제가 13%, ‘집값’과 ‘이민’ 문제가 각각 11%, ‘환경’ 문제 10%, ‘세금 및 주 예산’ 문제가 9%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주 정부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수십건의 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사건건 맞서며 갈등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72%가 ‘미국이 옳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신문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후 사람들이 일상을 영위하는 방식과 생계유지 방법이 달라짐에 따라 전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직접적인 소통이 줄어들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만이 주를 이뤄 ‘소통 부족’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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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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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멀리볼것없이 지난 2016년에 공화당표가 많이 나왔던곳들의 삶의질들을 보면, 인종차별 존재하는곳들이 공화당인지 답이 나온다!!! 그렇게 공화당정책이 좋으면 그쪽으로 합류하시어(^^) 차별받으며 행복한삶을 사시라!!!^^ 왜 많은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이곳에서 도움은 못줄망정 불평불만만하는분들, 입맛찾아 이사들가시라!!!
가주 날씨가 좋아 노숙자들이 전국에서 꾸역꾸역 모여드는걸 어떻하라고. 캘리는 민주당덕에 세계에서 선망의 지역이됐다. 전국의 대부분의 지식층과 경제 기업인들이 모여드는곳이다. 만약 공화당이 캘리를 운영했으면 아마 알라바마나 미시시피같이 됬을것이다.
가주는 PC좌파들이 너무 설친다. 물갈이할 때가 되었다.
개돼지들이 주지사를 잘 뽑았어 ~~~~~
아쉽네요. 트럼프가 캘리포니아 주지사라면 홈리스를 국외로 추방했을텐데요. 월페어를 타는 사람들도 추방하고 돈없는 이민자도 추방했겠네요. 그런 쉬운 답이 있는데 어려운 길을 가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