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스 H마트내 위치한 텔레트론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텔레트론은 이번 세일을 통해 각종 가전제품, 명품 마사지 의자, 이태리 소파, 베드룸 세트, 매트리스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페라리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켄 오쿠야마의 손길로 탄생한 ‘OHCO KEN OKUYAMA’ 마사지 의자를 구입하면 선착순 3명에게 특별 보너스와 함께 5년 보증기간을 준다. 이 마사지 의자는 양쪽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일본 유명 지압사 오카바야시의 마사지 기법이 탑재돼 있다.

또한 오사키 최신형 마사지의자를 3,888달러(정가 6,999달러)에 파격 세일한다. 이 마사지 의자는 16가지의 풀 코스 마사지 기능과 온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제품 구매시 특별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모 템퍼페릭(킹·퀸 사이즈)과 데모 코지아 마사지 의자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NAMI 소닉 진동기를 48개월 무이자로 월 77달러 또는 3,699달러(정가 5,999달러)에, 매그내플랙스 벌츄오소 매트리스는 8,999달러(정가 13,999달러)에 각각 대폭 할인 판매한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니콜리티 소파, 엘칸토 소파, 다이닝 테이블 등도 특가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기 주전자(10달러), 터보 오븐(38달러), 손 마사지기(58달러), 목&어깨 마사지기(68달러), 10컵 타이거 밥솥(88달러), 발 마사지기(168달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세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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