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선균 법무협력관·이상수 법무·이우철 경제 영사

LA 총영사관의 신임 이상수(왼쪽) 법무 및 사건사고 영사와 노선균 법무협력 영사가 3일 본보를 방문, 영사 업무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한형석 기자]
LA 총영사관에 신임 영사 3명이 부임했다.
노선균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가 신임 법무협력관 영사로, 전 방글라데시대사관 이상수 법무 및 사건사고 영사가 신임 법무 영사로, 전 외교부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우철 예산 팀장이 경제 영사로 각각 부임했다.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노선균 영사는 법무부를 거쳐 최근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하다 이번에 발탁됐다. 노 신임 영사는 한미간 사법 협력업무는 물론 법률자문을 맡고 있다. 매주 수요일 법률 상담을 통해 형사사건 뿐만 아니라 상속법, 부동산 등 정확한 법률관련 정보를 교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노 영사는 “법무협력관 영사 업무는 변호사의 역할”이라며 “재외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 및 사건사고를 담담하는 이상수 영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방글라데시 대사관 영사를 지내고 이번이 두 번째 재외공관 근무다.
이 영사는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한국 국적 이탈 문의가 많다”며 “국적 이탈 가능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향후 폭넓은 홍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이우철 경제 영사는 2006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를 거쳐 외교부 기획재정담당관실에서 경력을 쌓은 경제통이다. 부임하자마자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한인 여행사 긴급 간담회를 열며 교민 경제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3명의 신임 영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불안한 교민사회 분위기 속에서 무엇보다 자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은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