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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혁신이라 쓰고 암울이라 읽는다

댓글 2 2020-06-05 (금) 김영미 월넛크릭한국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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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맞습니다. 편리 라는것이 모두에게 유익이 되진 않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돌아볼때 입니다.

    06-05-2020 10:49:05 (PST)
  • wondosa

    있는자 없는자의 거리감이 멀어질수록 서민들의 박탈감은 크고 더 높아질것이며 그 끝에는 또 다른 폭동이 암울한 미국이 눈앞에 어른거리는군요, 같은 트 가 4년을 더 한다면 이건 미국은 희망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폭도의편 차별 힘의 논리로 밀어부치고 없는 이들은 안중에도 없는 하얀집에사니 하얀 사람만이 사람으로 보이는지 언제나 그들편인걸보면...이걸 어찌한다..허허참....ㅉㅉㅉㅉ

    06-05-2020 02:41: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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