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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이 시대의 영웅은 ‘아버지’

댓글 3 2020-06-12 (금)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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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oofy05

    오늘 집에 들어가시면 아니 되십니다. 정정 -- 이 시대의 영웅은 어머니 !!

    06-12-2020 12:02:56 (PST)
  • Kim724

    이제 부계 사회에서 모계사회로 회귀중인것 같아요. 아버지는 집 서열상 항상 반려견 다음입니다. ㅎㅎㅎ

    06-12-2020 07:08:16 (PST)
  • wondosa

    현 세대의 아버지들은 모든 화살의타겟이며 무거운짐은모두다지면서 항상 죽능들어 조용하며 가끔 리모콘을 돌릴때면 아이들 마누라로부터 지청구 혹은 리모콘 몰수 ....이래저래 엣날에 했든 큰 소리의 댓가 인과를 지금받는구나 하며 그렇게 사는게 아버지? 그저 이혼이라도 안 당하면 다행인 그런 나날들을 보내지만 적어도 마음속은 텅 비어있지만 걷으로만은 당당하게 걷는걸 보일려 전전긍긍하는 아버지가 아닌가 합니다. 여성들이시어 아버지가 남편이 칭찬이 위로가 사랑의 말이 대화가 필요한 요즘 이라는걸 알아 주었으면합니다.

    06-12-2020 02:46: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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