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 경미 사건 담당 ‘비무장 대응팀’ 신설안 통과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관장 케이트 오)는 새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국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10인의 그룹전을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유족의 10년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내달 4일 오후 6시 뉴저지 버겐필드에서 무료 …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21일 몽클레어 대학에서 ‘아태계 뉴저지(AAPI NJ)’가 개최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 토론회에 참여했다. …
젊은 미주 한인 아티스트들의 드림 어워드 ‘2024 KAFA 미술상 공모전’ 신청마감이 이달 29일로 다가왔다. 카파미술재단(Korean Ar…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골든타임은 생명타임-놓치면 큰일난다’를 주제로…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오는 10월부터 한국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전자상거래 등 한국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진다…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제22대 실리콘밸리 우동옥 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류사회 선출직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공감임니다. LA서만30년넘개살았는대,저도한번도 불러서도움받아본적이없음니다. 1시간넘개기다려도 아예오질않은적, 코트갔는대 판사놈앞에서 거짖말한놈, 등등. 한번은 부모님 리커에서 강도와총쌈했는대, 때거지로몰려와서 조사한다며 허락없이 담배며, 물건을 지들맘대로 처먹고마신것, 대다수가 백인들인거보십시요. 엄청거만함에, 지들이무슨 신처럼생각하고 시민은개돼지로생각하는 아주해채되어야할 몹쓸 범죄깡패집단임니다. 월급과 연금혜택은또 어느직종비해 최고지요. 흑과멕들은 총가지고다니는대, 우리도총을차고다닙시다.
저는 다행이 중범죄를 경험한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경미한 범죄에 대해서 경찰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출동 안하는데, 딱히 바뀌는게 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경찰 개혁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NG님 견해에 많은 수긍이 갑니다. 결국 근무태만과 위험한 성황에서 기피와 늑장 현상이 일어나 서민층들이 사는곳은 무법천지가 되고 부유층만 보호하려 들려고 할것입니다.
미국에서 경찰을 부르면 누군가가 죽고 앰블런스를 부르면 누국나가 뱅크럽시 한다는 유명한 말처럼. 갱단이나 경찰이나 사람 죽이는건 마찬가지다. 입고있는 옷만 다를 뿐. 총을 가진 범죄자가 있으면 끄때가서 무장자경단을 부르면 된다. 경찰이라는 조직 자체가 미국내 백인을 지켜주는 마지막 방패라서 악착같이 힘을 가지려 하지만 이제 해체해야 할 때가 왔다. 경찰은 또다른 거대한 범죄조직일 뿐이다
바보들...비무장 대응팀? 항상 총칼로 무장한 포악한 깽들에게 당하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