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 한인밀집 지역 응답률 저조
▶ 퀸즈 52.8% 주 평균 57.3%보다 낮아, 팰팍은 57.4% 인근 타운보다 현저히 낮아
“센서스 응답 더 미루지 마세요.”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의 센서스 응답률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6월29일 현재 뉴욕시 퀸즈의 센서스 응답률은 52.8%로 뉴욕주 평균인 57.3%보다 낮았다.
퀸즈의 센서스 응답률은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브루클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이다.
뉴저지에서는 최대 한인 밀집 타운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의 센서스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팰팍의 응답률은 57.4%로 뉴저지 평균 응답률인 63.8%는 물론, 버겐카운티 평균 응답률인 63.8%보다 낮았다.
더욱이 팰팍 인근의 한인 밀집 타운들로 꼽히는 포트리(64.8%), 릿지필드(64.4%), 레오니아(77.8%), 테너플라이(74.1%) 등과 비교해도 팰팍의 응답률은 유독 낮은 편이다.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한인 기관들은 “센서스를 통한 인구 집계는 소수계 커뮤니티 입장에서 권익 보호를 더 없이 중요하다. 더 이상 센서스 응답을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센서스 참여는 온라인 웹사이트(my2020census.gov)에 접속하면 한국어로 손쉽게 할 수 있다.
응답을 위한 시간은 5~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만큼 간단하다. 4월 1일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은 센서스에 참여해야 한다.
센서스 응답 마감시한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센서스 설문지 작성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시민참여센터 등에 연락하면 된다. 347-76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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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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