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UC 계열 대학 신입생 합격자 숫자에서 라틴계가 처음으로 아시안 학생들을 제치고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 올해 UC 버클리를 제외한 UC 계 모든 캠퍼스에서 한인 합격율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얼바인 통합 교육구가 올 가을학기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병행하기로 하고 학부모들에게 수업방식의 선택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 지난달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요청을 기각했지만, 연방 이민 서비스국은 다카 수혜자의 신규 신청접수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차 경기부양 현금 지급과 직장 복귀 보너스 등을 포함하는 추가 경기부양안이 빠르면 다음 주 연방 의회에 상정될 전망입니다.
* 남가주 전역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이 주로 일터에서 감염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 중에도 봉제 공장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심각한 수준이라고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 앞으로 2주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부에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코로나 19 확진자가 350만명을 넘어선 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주들이 늘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조지아 주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못하도록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연방수사국이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한 사건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 한국은 물론 미주에서도 판매 지점을 두고 있는 안마의자 회사 바디 프렌드가 허위광고로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조짐에 경제활동 재개가 차질을 빚으면서 일자리 시장에도 빨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데다, 경제 지표도 다소 실망스럽게 나오며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9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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