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에 연일 폭염이 이어져 전력 수급이 달리면서,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 가주민에게 앞으로 사흘동안에 걸쳐 강제 순환 단전이 단행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엘에이 북쪽 레익 휴즈 에서 발생한 레익 산불로 1만8천526에이커가 타고 진화율은 31퍼센트에 이릅니다.
*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은 엘에이 카운티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한층 수그러들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미국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하반기 독감 유행과 맞물리면 의료체계 과부하로 피해가 훨씬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엘에이 통합 교육구가 오늘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수업은 전면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 엘에이 카운티 세입자들에게 렌트비를 지원하는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의 신청자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 앞으로 6개월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매달 수 백달러씩 그로서리 지출 비용을 지원해주는 법안이 주 의회에 상정 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특별 실업수당이 주당 300달러로 낮춰진 가운데 8월1일부터 소급해 지급될 전망입니다.
* 민주당이 오늘부터 나흘간 전당대회에 돌입한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가 정치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우체국을 상대로 한 소송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재정부양책 협상 교착 상태가 지속했지만,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지난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차에 접어들면서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운항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열음…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