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화)의 제18회 자작시 낭송과 제1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가 10일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9일(토) 오후 2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선화 협의회 회장은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자작시 낭송을 하고 자작시 낭송대회에 한국학교 교사들이 참가한 것이 특징이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특히 초등부와 중등부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워싱턴 문인회상이 주어지며 장학금으로 각각 75달러가 전달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가 경험한 COVID-19’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의 자작시 낭송에는 59명, 말하기 대회에는 10명이 등록했다.
# 수상자 명단
<시낭송 부문> ▲유치부: 최우수 전예담, 하 올리비아, 우수 김유빈, 최세빈, 이지아, 김하윤 ▲초등 1부: 최우수 김하은, 김성희, 우수 윤상호, 신혜령, 민진율, 진승한 ▲초등 2부: 최우수 김예나, 우수 박소윤, 장서윤, 이소윤 ▲초등 3부: 최우수 김성민, 우수 김 사브리나 김유나 ▲중등부: 최우수 손주영, 우수 김도연 ▲고등부: 최우수 김미셀, 우수 하채린, 김애린, 윤희산 ▲교사부: 교사 시인상 우주영, 박은영, 송민선.
<말하기 부문> ▲초등부: 최우수 최예인, 우수 김예서, 윤성준 ▲중등부 최우수 김세현, 우수 한수희, 공휘, 하다빈
<워싱턴 문인회 상> 최예인, 김예현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