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9.28'20 LA시간트럼프 대통령이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연방소득세는 두 번 냈고 그것도 후보였던 2016년과 대통령 첫해 2017년 각각 750달러였다는 뉴욕 타임즈 보도가 미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750달러를 낸 기간에 인도와 필리핀에는 200배 이상의 세금을 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하지만 바이든 후보는 교사나 소방관보다 세금을 적게 냈다면서 세금보고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는 보수에는 드림후보이고 진보에는 악몽의 대법관이라는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지명자는 반낙태입장이면서 총기에 대해서는 중범죄자가라도 위험하지 않으면 총기소지를 허용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배럿 지명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가장 주목하는 이슈는 헬스케어판결로 두 사람의 입장은 반대입니다.
격전지인 조지아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유권자의 투표동기는 민주당 쪽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치권과 일반인이 내일 열릴 대선후보 첫번째 토론을 주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책이을 바이든 후보는 말실수를 걱정합니다.
4개월 전까지 트럼프 캠페인 본부장이엇던 브래드 파스칼이 자살소동을 피운 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미국 가정의 거의 3분의 2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용금지명령이 시행되기 몇시간 전에 연방판사가 틱톡사용을 허락하는 판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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