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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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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020-10-13 (화)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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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SIL

    정숙희 위원의 기고는 역시 깔끔합니다. 군더기없이 핵심만 정리하는 필력이 보기 좋습니다. 다른 모 논설위원과는 비교 상대가 안될 정도로 객관적인 기고입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정확한 인식 및 판단을 하게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필력을 기대합니다.

    10-13-2020 07:47:17 (PST)
  • Gators

    바알세불, 파리대왕이 앉아서 2분이상 주 의를 산만케 했지만 품격의 펜스는 감사와 칭찬 존대의 매너를 보였다. 해리스가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 적이 있었나? 비야냥거리는 눈빛 조롱하는 태도가 점점 사그라들 수 밖에 없는 인격의 압도함을 보았다. 미국지성 인격을 가진 노블패밀리을 보고 배울 점이 많았고 자식들에게 감사와 존중이 없는 저런 여자는 조심하라고 가르쳐 주는 좋은 기회였다.

    10-13-2020 05:55:43 (PST)
  • wondosa

    직언정도는 할 정도 용감함은 있어야 사람으로 남자로 어른으로 될수있는데 이 펜스는 언제나 YES맨 하기사 어디 펜스뿐인가 모든 공화당 의원님들은 언제나 어느 문제든지 YES YES YES 이러니 미쿡이 요모양 요꼴로 21만명이 죽고 3류국가로 전락한게 아닌가 하는데..허허참 요건 아니자라...ㅉㅉㅉㅉ

    10-13-2020 03:06: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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