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김 당선 확정으로 재선 앤디 김과 4명
▶ 미 정계 ‘코리안 파워’ “당파 넘어 협력” 다짐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최초의 연방하원에 동시 입성 기록을 쓴 한인 여성 정치인 3명이 지난 14일 워싱턴 DC에서 함께 모여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 김, 미셸 박 스틸, 메릴린 스트릭랜드 당선자. [미 셸 박 스틸 캠프 제공]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아시안 에이즈 연맹(APICHA) 커뮤니티 보건센터 주최 건강박람회가 전국 보건센터 주간을 맞아 지난 9일 퀸즈 잭슨 하이츠에서 열렸다. 60…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오는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연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
장수데이케어는 지난 8일 회원 및 직원 130명이 함께 롱아일랜드 리버헤드 소재 롱아일랜드 수족관을 방문해 해양 동물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때…
뉴욕가정상담소 인턴 노아 박(왼쪽 3번째)군은 지난 9일 스티븐 라가 뉴욕주하원의원 주최 ‘청소년 리더십 감사의 날’ 행사에서 청소년 리더십 …
▶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박)가 미 전역 5개 청소년 전문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미주한인청소년동맹회의(National Korean Am…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100%에 가깝게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가 다시 한 번 일제히 상승했다.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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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는 순자씨에게 한 표 건다. 앞으로 미국생활권과 정치판도가 유색인종이 대세일 것 같은데 순자씨가 두 몫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인이 흑인에게 차별받을 확률은 덜 할 것 같다. 요즈음은 거의 모든 미디어 광고 내용이나 모델이 흑인 위주여서 내가 선그라스끼고 있는 줄 착각하곤 한다. 언젠가 백인, 흑인, 아시아인, 히스패닉 모델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광고를 볼 날이 오길 바란다. 비비고 만두는 한국제인데 광고중에 아시아인은 없더라. 한국망한 것은 외부침략이 아니라 좃대 존심없는 국민성에 있다고 본다. 영원한 한국을 위하여~ 짠~
꿈을 이루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소만, 한인을 위해서 한미관계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소감은 너무 이른 것 같네요. 이민문호 확장하고 이민자 권리 옹호정책을 지향할 것인데, 오바마케어를 강화하고 더 강력한 건강보험제도 만들 계획인데, 당을 떠나서 마음대로 표를 사용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아니잖소? 그래서 첫번째 국회업무때부터 유권자를 실망시킬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소이다. 특히 공화당원은 당을 떠나서 살아남기 힘들지요. 유권자와의 약속은 민주당 정책과 유사하던데. 아무튼 고생많으셨네요.
미친박이나 김양이나 한국인한테 1도 도움주지않어면서 선거때만 표구걸하려다니는앵벌이
진영을 떠나 같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우리 삼총사 너무 가슴 뭉클하고 감격스런 사진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트럼프신도 영킴 그리고 스뗑 박미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