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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바이든의 골칫거리 맨친, 민주당이 눈독들이는 예산조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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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지도자의 길은 이런 암초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길이다. 그리고 이런 암초는 결과적으로 해로운 것이 아니다. 조 맨친의 입장과 태도는 민주당에게 공화당과 연결하는 브리지로서 자신을 사용하는 길을 찾으라고 해석하면 된다. 그 결과 민주당이 원하는 최고의 것을 성취하지 못해도, 공화당이 어느 정도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결론에 도달하면, 그것이 슬기로운 대처가된다. 민주당도 80%만 만족하고, 공화당도 20%만 만족하면 정치력을 가장 잘 사요한 것이다. 공화당이 얻은 20%는 훗날 민주당이 leverage로 사용하면 된다.그것이 협치다.

    04-08-2021 12:37: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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