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의 물가는 오르고, 집의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집을 소유하면서, 나이가 들면 관리비와 관리하는데, 체력적으로 수월치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목표로 잡았던, 앞마당에 잔디가 있고, 층간 소음 걱정 않하며, 원할때마다 주변 인들과 혹은, 가족들과 같이 바베큐 파티를 마음껏 할수 있는 생각을 꿈구게 되죠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장만 했던 집을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정리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은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 입니다. 자, 오늘은 그러한 시니어가 입주할수 있는 노인 아파트에 관해서 이미 시니어가 되어서 아파트를 입주한 후에 느끼는 생각과 주변 환경에 대해서 미리 한번 짐작을 해보고, 과연 나한테 맞는 아파트 분위기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 지에 대해서 미리 한번 들어보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물론, 오늘의 영상이 절대적일수 없으며, 미국에서의 노인 아파트란 분위기의 모습이 주마다 크게 다르고 살고 있는 카운티나 타운에서의 아파트 인컴등의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대괄적으로 들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서호식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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