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의 물가는 오르고, 집의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집을 소유하면서, 나이가 들면 관리비와 관리하는데, 체력적으로 수월치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목표로 잡았던, 앞마당에 잔디가 있고, 층간 소음 걱정 않하며, 원할때마다 주변 인들과 혹은, 가족들과 같이 바베큐 파티를 마음껏 할수 있는 생각을 꿈구게 되죠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장만 했던 집을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정리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은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 입니다. 자, 오늘은 그러한 시니어가 입주할수 있는 노인 아파트에 관해서 이미 시니어가 되어서 아파트를 입주한 후에 느끼는 생각과 주변 환경에 대해서 미리 한번 짐작을 해보고, 과연 나한테 맞는 아파트 분위기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 지에 대해서 미리 한번 들어보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물론, 오늘의 영상이 절대적일수 없으며, 미국에서의 노인 아파트란 분위기의 모습이 주마다 크게 다르고 살고 있는 카운티나 타운에서의 아파트 인컴등의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대괄적으로 들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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