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선거가 주 전역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늘 밤 8시에
마감됩니다.
타운 인근 주민들도 각자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아침 이른 시간 부터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타운내 투표소 분위기를 라디오 서울이 살펴봤습니다.
엘에이 시 전체 공무원 가운데 약 11%가 종교와 건강상 이유로 백신 접종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절반은 경찰국 직원들이었습니다.
전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17만 명을 넘어서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어린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법무부가FBI등 산하기관에 목조르기와 사전고지 없이는 강제 진입등의 수단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민단속 기관이나 주 정부등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탈레반 정권의 외교 수장이 인도적 차원에서 국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미국에 대해선
아프간 자산을 동결했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민주당의 TV 토론회에선 경선 1,2위 후보간의 기본 소득, 재난 지원금 지급등을 놓고
신경전이 치열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오늘 1차로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합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검찰 총장 재직 당시 장모가 연루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문건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 후보측은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애플이 오늘 스패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 13과 애플워치 시리즈 7을 공개했습니다.
8월 소비자 물가가 5% 이상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전월 대비로는 0.3%만 상승해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소비자 물가 둔화 소식에도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