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보험 가입은 늘었지만 지난 해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사람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부터 대형 실내 이벤트에 입장할 때는 백신 접종 증명이나 코로나 음성 판정 결과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입원 환자가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입원 환자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백신 5억회분을 추가로 더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와 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1%까지 급락했습니다. 비판 여론은
62%로 나타났습니다.
하버드 대학교가 미국 내 대학 순위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는 스탠포드가
차지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한국 전쟁 종전 선언에 대한 논의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목표는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 선언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힘은 전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지금 상황에 합당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대장 지구 개발 의혹 공방이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민주당에
특검과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하고 이 지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연방 준비제도가 테이퍼링을 곧 시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금리는 제로 수준에서
동결했는데 금리 인상 시기는 내년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 위원회 정례회의 결과가 완화적이었다는 평가에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