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가 오늘로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엘에이 시의 퇴거 유예 조치는
내년 8월까지 유효 합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가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저지하는 초강력법안들에 줄줄이
서명했습니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오랜지 카운티 주민이 2백 십만 명을 넘었습니다.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엘에이 카운티 주민은 69%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석 달여 만에 처음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입원 환자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급감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 것이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방 상하원이 임시지출 예산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연방 정부이 셧다운은 일단 12월 초
까지는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시험 발사에 미국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본토에 당장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장동 의혹을 두고 여야는 연일 전면전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사퇴를
국민의 힘은 특검 도입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공사 본부장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6만 2천 건으로 집계되며 3주 연속
증가했습니다.2분기 GDP 증가율은 6.7%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국채 금리 움직임을 주시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