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의 9월 실업률이 9.8%를 기록했습니다.비농업 부분 일자리는 3만 천
5백개 증가했습니다.
엘에이 시 선거구 재조정위원회가 시의회에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하지만 2지구와
4지구의 구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6가 다리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늘 밤 부터 다운타운 101번 프리웨이 양방향이
폐쇄됩니다.일요일엔 철인 3종 경기로 인해 한인 타운 올림픽과 윌셔길의 차량 통행이
중단됩니다.
항만 병목 현상으로 엘에이 항 앞에 갇혀있는 화물의 가치가 262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부두 접안까지 걸리는 시간도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DC가 코로나 19 백신 추가 접종 대상이 확대되면서 백신 접종 완료에 대한 정의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낙태를 사실상 금지한 택사스 주의 낙태 금지법에 대해 일단 변론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변론 청취 기간에는 해당 법이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유권자들은 ABC와 CNN 뉴스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뢰하지 않는
뉴스는 폭스가 1윌르 차지했습니다.
대장동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이릉 위해 남욱 변호사를 닷새 연속 조사하는 등 혐의 입증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광부 5.18 묘지와 봉하마을에서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했습니다.국민의 힘 경선 토론회는 윤석열 후보의 SNS 사진 논란부터
시작됐습니다.
재무부와 예산 관리국이 2021 회계연도 예산적자가 2조 8천억 달러 가량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기업들이 실적 우려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인플레이션
발언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