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가 캘리포니아 주 항구의 현대화를 돕기 위해 5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엘에이 시의 기본 소득 보장 프로그램 신청이 내일 부터 시작됩니다.엘에이 한인회는
한인들의 신청을 대행합니다.
엘에이 시장 선거에 또 한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부동산 재벌인 릭 카루소도
정치 컨설턴트와 계약을 맺고 시장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왔던 3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절반으로 줄여
제시하면서 의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기소됐습니다.성추행 의혹의
진실은 법원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한 일부 쟁점에서 합의 또는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025년까지 화석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로마에 도착해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이번 순방에서 한미는
물론 한일 정상간 만남이 성사될 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국민의 힘 당원 투표가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시작됩니다.각 후보들은 취약 지지층을
겨냥한 공약을 내놓으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를 재조사했습니다.조만간
두 사람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무부가 올 3분기 국내 총생산 증가율이 연율 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코로나 19
대유행 초기인 지난 해 2분기 이후 최저칩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