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2시가 1시로 바뀌면서 일광 절약 시간제,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엘에이-
인천 노선 항공기의 출도착 시간도 변경됩니다.
타운 내 도로에서의 자동차 불법 경주와 노숙자 문제 등으로 치안 불안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늑장 대응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엘에이 시의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정책이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시행됩니다.실내 업소
출입 시 백신 접종 증명서와 함께 신분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화이자가 자신들이 개발한 알약 형태의 코로나 19 치료제가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민간 기업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한데 반발해 11개 주 법무
장관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4개 주 법무장관들도 소송을 제기하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역점 추진한 인프라 예산안 처리 시점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관련 예산안 처리 시기를 추수 감사절 이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출됐습니다.여론 조사에선 뒤졌지만
당원들 표심에서 압승했습니다.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한국 대선 레이스는 4자 대결로 출발했습니다.다자 구도가 끝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레이얼 브레이너 연준 이사를 각 각
면담했습니다.연준 차기 의장 지명이 입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비농업 부분 일자리가 53만 천 개 증가했습니다.실업률은 4.6%로 전 달 보다 0.2%
포인트 줄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고용호조에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드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